슬림웨이 후기

고객명
한**
요즘은 밥 양은 그대로인데 이상하게 간식 생각이 안 나요. 예전 같으면 퇴근하자마자 냉장고 열었을 텐데, 요즘은 그냥 물 한 잔 마시고 소파에 누우면 만족스럽더라고요.